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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스테이트, 커피문화독립국 양탕국

돌아온 탕자 프로젝트

문화를 모르는 민족은 망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망한다! 대한민국의 르네상스, 다시 생각해보는 개화기! 대한민국의 문화와 역사를 세계인의 커피, 한국의 양탕국으로 풀어 쓴 책. 미래의 먹거리, 7차 산업으로 명명하는 '문화산업'은 마르지 않는 솟아나는 생명수와 같다. 물은 흐르는 가운데 생명이 잉태되고 세상으로 퍼져나간다. 이러한 생명수가 바로 문화임을 절감하며, 한국적인 커피문화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문화독립국을 꿈꾸는 양탕국은 대한민국 최초의 창의적/창조적 커피명명이기도 하지만 문화사대주의에 빠져 있는 커피문화를 우리의 것으로 만들고 이끌어나가려는 선진문화적 의식을 가진 작은 국가이다. 커피를 만드는 방법은 부차적인 것이고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더 높은 곳의 관점에서 다가가고 바라보는 독립적 ..
문화를 모르는 민족은 망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망한다! 대한민국의 르네상스, 다시 생각해보는 개화기! 대한민국의 문화와 역사를 세계인의 커피, 한국의 양탕국으로 풀어 쓴 책.

미래의 먹거리, 7차 산업으로 명명하는 '문화산업'은 마르지 않는 솟아나는 생명수와 같다. 물은 흐르는 가운데 생명이 잉태되고 세상으로 퍼져나간다. 이러한 생명수가 바로 문화임을 절감하며, 한국적인 커피문화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문화독립국을 꿈꾸는 양탕국은 대한민국 최초의 창의적/창조적 커피명명이기도 하지만 문화사대주의에 빠져 있는 커피문화를 우리의 것으로 만들고 이끌어나가려는 선진문화적 의식을 가진 작은 국가이다. 커피를 만드는 방법은 부차적인 것이고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더 높은 곳의 관점에서 다가가고 바라보는 독립적 의식, 의식의 독립을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책에서 선포한 "양탕국 감응5식 오림법"은 우리의 차문화, 식문화, 탕제문화, 탕국문화, 추출문화를 통해서 한국의 커피문화를 새롭게 정의하였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문화에 대한 관을 한 차원 더 끌어 올린 개념에서의 문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 홍경일/정문경은 지리산 구재봉 자락 공드림재에서 지난 20년간 커피와 카페를 한국적인 문화로 다가가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다.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청이 주최/주관하는 궁중문화축전 덕수궁의 "대한제국과 양탕국"프로그램에서 수년 간 한국의 커피문화강연을 해 오고 있다. 미래의 한국의 커피문화가 세계의 커피문화가 되기를 바라며 전국의 공무원 단체, 교육청 단체, 중/고교/대학교 를 향하여 커피문화를 강연하고 커피문화체험을 해나가고 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기치 아래 가장 한국적인 커피문화가 K-커피문화로서 전 세계로 뻗어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저서로 "양탕국커피가 온다"(2018년 비전북하우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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